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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세미누드 촬영대회 심사결과 발표

아름다운 美의 향연 누드사진 촬영대회 사결과 나와

정금연 기자 | 기사입력 2005/09/11 [18:31]

마산 세미누드 촬영대회 심사결과 발표

아름다운 美의 향연 누드사진 촬영대회 사결과 나와

정금연 기자 | 입력 : 2005/09/11 [18:31]
 
▲제 21회 마산세미누드 촬영대회 경북 포항의 오주삼씨의 금상작품 반영     ©오주삼

 지난 21일 마산 봉암수원지에서 개최된 <제21회 마산세미누드촬영대회>가 전국 사진동호회 회원, 작가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경쟁이 펼쳤던 세미누드 촬영대회 출품작품이 총1,325점이 접수되었다.


 2005년9월10일 13시 마산사진회관에서 공개 심사결과  경북 포항의 오주삼씨의 “반영”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고 나호권씨의 “고뇌”가 은상 전희수씨의 “누드의 美” 엄지영씨 “무제”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부산의 정한수씨의 "POSE" 최진용씨의 “여심”이 가작을  부산의 김경배씨의 “포즈” 외 9점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강만득 외 159점의 입선작을 심사해 발표 했다.


 이날 마산사협(박장수 지부장)은 제21회 마산 세미누드촬영대회 심사를 10일 13시에 마산사진회관에서  정영욱 심사위원장과 유영수,강부만, 김상원,박상기 5명의 심사위원이 1325의 출품작을 공정하게 심사해 금상 1명, 은상 1명,동상 2명 가작 2명,장려 10명 입선 160명을 심사 발표했다.


 마산 세미누드촬영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촬영대회로 세미누드사진 작품의 다양한 소재를 위해 여러 가지 소품과 배경을 설치하고 전국의 사진작가와 사진애호가 8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졌다.


 이번대회에 입상한 금상 1점에 2백만원 상금이 주워지고 총상금은 270만이며, 입상 및 입선작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를 인정되며, 2005년 10월17일 마산 가고파겔러리에서 시상하게 된다.


 이날 마산사협(박장수 지부장)은 제21회 마산 세미누드촬영대회 심사를 10일 13시에 마산사진회관에서  정영욱 심사위원장과 유영수,강부만, 김상원,박상기 5명의 심사위원이 1325의 출품작을 공정하게 심사해 금상 1명, 은상 1명,동상 2명 가작 2명,장려 10명 입선 160명을 심사 발표했다.


 마산 세미누드촬영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촬영대회로 세미누드사진 작품의 다양한 소재를 위해 여러 가지 소품과 배경을 설치하고 전국의 사진작가와 사진애호가 8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졌다.


 이번대회에 입상한 금상 1점에 2백만원 상금이 주워지고 총상금은 270만이며, 입상 및 입선작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를 인정되며, 2005년 10월17일 마산 가고파겔러리에서 시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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