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재 교수 연구실 찾아...역사의 진실
기능수, 물에 대해 연구...배달민족의 넋과 혼`얼을 후손에게 전하면서
이영노 기자  | 입력 : 2015/03/09 [14:02]
| ▲ 이동재 교수가 역사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모습 © 이영노 | |
| ▲ 15M 높이의 석탑...전북 부안군 심원면 소재 © 이영노 | |
[플러스코리아/이영노 기자]이동재 교수의 연구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중 석탑사와 기능수 개발이다. 석탑사를 건립하면서 이동재 교수는 "완성된 인격의 정신을 갖추고 있는 배달 민족의 넋이 담긴 인류의 숭고한 정신탑이다."라 밝히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하늘의 가르침을 깨닫고 세계 인류의 정신문화 문명을 극단의 경지로 발전시켜놓은 배달민족 정신의 넋과 얼`혼을 이땅에 태어나는 후손들에게 전하면서 인류의 안전된 평화와 행복을 위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평소에도 전북 부안군 심원면 소재에서 석탑사에 기도를 위해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속에 기능수 연구에도 이미 정부기관으로부터 입증을 받은 상태다.
이를 위해 7일 과학적으로 입증한 기능수와 역사 바로알기 위한 강의를 듣기위해 연구실에 해천동지회원들이 찾았다. 이날 강의에 사이버국회의장 리복재, 4,19 통일 고문 석정인, 하도산삼 회장 이영환, CAB국회방송 前 국회의원 정호선, 대한사이버국회 공동의장 남성우, 인권KOREA 복지위원장 김량호, 동양화가 작가 이정애,행정`경영학박사 권중길, 임서인 플러스코리아 편집국장, 고영옥 위원, 향토역사사학가 곽형주, 해천동지회 정정균, 가수 이미경 등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동재 교수는 "물에 대한 중요성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라며 "현재 정부 각 부처에서 인정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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