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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춘천GMP공장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 열려

강원 및 경기 북부 소재 GMP설비 11개 기업 교류회 진행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03/27 [13:22]

일화, 춘천GMP공장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 열려

강원 및 경기 북부 소재 GMP설비 11개 기업 교류회 진행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03/27 [13:2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사랑 기자]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 www.ilhwa.co.kr)가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일화 춘천GMP공장에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의 ‘2015년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를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김사랑 기자
이날 행사에는 조기원 서울식약청장을 비롯해 일화 이성균 대표와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 외 서울식약청 관내 11개 GMP설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일화 춘천GMP공장 현장 견학과 함께 진행됐다.

서울식약청 주최로 마련된 이번 교류회는 서울식약청이 강원 및 경기 북부 소재 GMP 대상 완제의약품 제조기업의 책임자들과 만나 관련 업무에 대한 업체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들과 제약업계의 발전과 안전한 의약품 제조에 대해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일화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식약청 및 기업들과 적극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우수 의약품 제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 춘천GMP공장은 KGMP의 엄격한 기준을 의약품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삼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시설과 검증된 공정관리를 통해 우수의약품을 생산 공급함은 물론, 수출도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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