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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프로축구 창단 열기 뜨겁다

공개 선수선발 테스트 시작 국내·외서 70여명 참가

정금연 기자 | 기사입력 2005/09/13 [17:07]

경남프로축구 창단 열기 뜨겁다

공개 선수선발 테스트 시작 국내·외서 70여명 참가

정금연 기자 | 입력 : 2005/09/13 [17:07]
▲경남FC가족이 되기위해 참석한 예비선수들이 경남FC창단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정금연 기자


 2005. 9. 13(화) ~ 9. 15(목)까지 3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주경기장에서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선수단 구성을 위한 우수선수 발굴 공개 선수선발 테스트가 시작됐다.

구단주인 김태호 경상남도지사와 박창식 대표이사, 김충관·전형두 공동단장, 김광태 사무처장,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70여명의 국내·외 축구선수가 참가 한다.

 공개 선수선발 테스트 참가선수는 1982년이후 출생하여 전·현 소속팀 감독의 추천을 받은선수로 국내·외서 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 중에는 브라질선수 4명이 포함되어 있어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공개 선수선발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언론사의 취재열기도 매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남FC 공개선발 테스트에 참가한 선수가 하석주 코치의 지시에 따라 스피드,민첩성,순발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 정금연


 공개 선수선발 테스트는 9. 13(화) 13:00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참가선수 소집이 있고 14:30 지구력, 스피드, 민첩성, 순발력 등 체력테스트가 있으며 9. 14 ~ 9. 15까지 2일간은 매일 10:30과 16:00 창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두 차례에 걸친 경기력 테스트를 거쳐서 프로선수로서 기량과 자질을 갖춘 우수선수를 발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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