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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일 ‘행복바이러스 운동 특강’

기부문화 정착방법과 행복바이러스 운동 방향 등 주제

이한국 기자 | 기사입력 2015/08/20 [15:24]

정읍시, 20일 ‘행복바이러스 운동 특강’

기부문화 정착방법과 행복바이러스 운동 방향 등 주제

이한국 기자 | 입력 : 2015/08/20 [15:2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한국 기자] 정읍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우철(광주재능나눔기부센터 사무처장) 강사를 초빙해 ‘행복바이러스 운동 특강’을 가졌다.이날 특강은 기부문화 정착 방법과 행복바이러스 운동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행복바이러스 운동은 정읍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정읍시 전용계좌를 개설하여 단체와 개인 등 순수 민간자원을 통한 지원금을 마련, 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맞춤형 복지급여 등의 변경된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꼭 도움이 필요한 세대가 법과 제도의 틀에 갇혀 보호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꼼꼼한 복지 안전망 사업이다.”고 밝혔다
 
김생기시장은 “자발적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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