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금연구역 위반 3만6천건…과태료 34억8천만원
허승혜 | 입력 : 2015/10/08 [10:26]
작년 금연구역 위반 3만6천건…과태료 34억8천만원
지난해 당국의 금연구역 단속으로 적발된 위반 건수는 3만6천건에 부과된 과태료는 34억8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42만5천여 곳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도단속과 현장감시를 실시했다.
시설별로 보면 PC방 등 게임제공업소가 지난해 적발건수의 77%인 2만7천여 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용 건축물과 공장 등이 5천7백여건, 버스정류장 등 교통 관련 시설에서 967건이 적발됐다. 원본 기사 보기: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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