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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일 문학사" 특집무대

"순수 시인들의 창의성 넘치는 잔치 한마당"

고현자 기자 | 기사입력 2015/11/06 [12:32]

​제2회 "청일 문학사" 특집무대

"순수 시인들의 창의성 넘치는 잔치 한마당"

고현자 기자 | 입력 : 2015/11/06 [12:3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고현자 기자] 2011년 `새글밭`문학사로 출범한 청일 문학사는 오는 28일(토요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국내외 유명 화가와 교수진을 초청한 가운데 신인 작가 등단식 겸 문예지 출판기념회를 한다.

    

청일 문학사 이재천 대표는 힘겨운 암 투병 중에서도 문학 사랑을 실천하며 청일 문학사를 지켜온 인물로서 이제 걸음마 단계에 있는 문학사지만 글을 사랑하는 순수 시인들의 활동무대를 만들고자 청일 문학사를 출범시킨 것이다.

    

한 사람의 시인을 만들기 위해 주 1회 강의를 꾸준히 해온 이 대표와 수강생들의 시 창작은 출산의 고통에 비(比)할 만큼 고난도의 학습이었다.

    

그러기에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글을 탄생시킨 시인들을 문인으로서의 첫 발걸음에 행복을 가미하는 시낭송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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