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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센터, 임직원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실시

김제세터 최희우 원장 등 23명, 1박 2일간 응급처치 교육

이윤형 기자 | 기사입력 2015/12/01 [13:57]

김제센터, 임직원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실시

김제세터 최희우 원장 등 23명, 1박 2일간 응급처치 교육

이윤형 기자 | 입력 : 2015/12/01 [13:5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윤형 기자]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23명을 대상으로 김제센터 세미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연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     © 이윤형 기자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받은 김제센터 직원은 “붕대 및 부목 사용법, 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워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제센터 최희우 원장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청소년활동 안전관련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센터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항상 안전을 생각하는 김제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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