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여성 2인조 어쿠스틱 듀오 투유 (두희, 단비) 대구시 '드림톡 콘서트' 참여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3:15]

여성 2인조 어쿠스틱 듀오 투유 (두희, 단비) 대구시 '드림톡 콘서트' 참여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2/21 [13: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12월 23일 수요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는 '예비직장인 드림톡 콘서트'가 열린다.

 

약 3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드림톡 콘서트에는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어쿠스틱밴드 투유(2U, STEELARK MUSIC소속)의 공연이 함께 한다.

 

 

 

 본 행사는 대구광역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 주최로 열리며 예비 근로자 힐링 프로그램으로 강연회와 공연을 겸한 '예비직장인 드림톡 콘서트'이다. 밴드 투유는 이번 공연에서 촛불하나(god), 론리(2ne1)등의 대중적인 곡을 연주 할 예정이다.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라이브로 유튜브 등에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작사/작곡/편곡 등의 음악적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밴드 투유(2U)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참여를 비록해서 약 10개도시 투어를 안정적으로 마친 실력파 밴드이다.

 

밴드 투유는 현재 새로운 음반 발매를 위해서 녹음중이며 1월 중 음반발매 후 소규모 토크콘서트와 함께 활동을 재개 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