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걸그룹 ATT, 더스타즈, 포켓걸스, 하이디 ... 등 신인들의 활발한 움직임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14:19]

걸그룹 ATT, 더스타즈, 포켓걸스, 하이디 ... 등 신인들의 활발한 움직임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2/28 [14: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들의 홍보를 위한 위문공연과 기획사 자체적으로 구상을하고 있는 게릴라 공연 등은 쇼케이스와 함께 홍보 프로모션의 필수요소로 이미 오래전부터 대두되고 있었다.

 

신인 걸그룹들의 생성이 계속되면서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도 해당 신인걸그룹의 소속사에서는 다양하고 특징있는 테마로 공연을 만들어 내야하는 상황이다.

 

신인 걸그룹들의 소속 기획사에서는 "다른 일반적인 행사에 비해서 행사비용이 작은 위문공연이지만, 군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가 소속 걸그룹에게는 힘이되고, 데뷔전 무대 경험과 데뷔 곡의 평가를 받기에 최적의 무대이다“라고 공통적으로 언급하였다.

 

(걸그룹 ATT 군악대와 함께 / 자료제공 바이킹스)

 

 

 

  ​

위문공연에 참여하는 걸그룹의 활동 방향도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2014년 데뷔전부터 위문공연을 시작 2015년 3월 데뷔까지 약 50여회의 위문공연을 만들었던 기록을 가진 걸그룹 ‘써스포의 찾아가는 위문공연', 2015년 10월 음반 발매 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맹렬히 활동하는 걸그룹 ’ATT는 착한 위문공연'으로, 2016년 1월 첫 싱글 발표를 예고하면서 이미 다수의 위문공연을 진행한 ‘하이디는 꽃신천사' 컨셉으로, 2015년 10월 첫 싱글을 발표한 더스타즈는 '그대가 좋아요', 2015년 4월 싱글을 발매한 포켓걸스는 '위문공연 신흥강호'의 휘호를 군부대에게 직접 받는 등, 걸그룹 나름데로 참신하고, 매력적인 슬로건으로 팀들의 특성을 살려 위문공연을 진행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