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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강도시 울산 BI(Brand Identity) 공모

이달 17일~3월 17일까지, 상징적인 이미지 확보 위해 개최

박미순 기자 | 기사입력 2016/02/17 [13:58]

울산시, 건강도시 울산 BI(Brand Identity) 공모

이달 17일~3월 17일까지, 상징적인 이미지 확보 위해 개최

박미순 기자 | 입력 : 2016/02/17 [13:5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박미순 기자] ‘건강도시 울산’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BI(Brand Identity)를 만든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2일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음에 따라 ‘건강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고유한 이미지 확보를 위해 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자인 로고 부문으로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적인 건강도시 울산”이 지향하는 이상과 가치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월 17일(수)부터 3월 17일(목)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도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원단을 구성해 1, 2차에 걸쳐 실시한다.

 

당선작은 4월 16일(토)에 개최하는 ‘건강도시 선포식 및 보건의 날 기념식’에 시상하며, 울산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작 1편에 200만 원, 우수작 2편에 각 50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작은 BI 상표를 출원하여 등록하는 한편, 울산시의 건강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홍보 판을 제작하여 시청사 내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행주 건강정책과장은 “건강도시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도시를 만들고자 대표얼굴이 될 BI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건강도시 울산의 메시지가 담긴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들이 많이 응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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