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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의 대변지로 창간한 ‘코리안 타임스’ , 보도 및 취재요청

김소윤 기자 | 기사입력 2016/02/23 [17:05]

한국민의 대변지로 창간한 ‘코리안 타임스’ , 보도 및 취재요청

김소윤 기자 | 입력 : 2016/02/23 [17:05]

 

[홍익 통일 역사=코리안타임스 김소윤 기자]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가 오는 25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는 보도자료를 23일 내고 본격적인 창간호를 발행한다.

 

▲ 보도자료 © 김사랑 기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층보도 전문 독립언론 시사종합지를 표방하고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가 한국민의 대변지를 저처하며 오는 225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각계 인사를 초청해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면서 이날 행사는 간계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열리며, 130분부터 12명의 민요 국악 가수들이 식전 축하퍼레이드를 펼치며 본 행사 중 축시낭송과 천부경 천무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고, 행사를 마친 오후 3시부터는 민요가수와 트롯가수 6명이 축하공연을 펼치게 된다고 한영수 행사위원장이 밝혔다.

 

정진빈 대표이사는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는 한 주간 생산된 뉴스-정보를 온 나라에 전달되게 하는데, 이 정보소통을 나눔으로서 급변하는 정치사회경제 이슈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홍익인간과 남북통일,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하여 한겨레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이라며 홍익 · 역사 · 통일이라는 3대 기조와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나아가기 위해 2006년 창간된 플러스코리아 등 제휴매체의 최신정보를 묶어 전국, 각 지자체와 세계만방에 신속하게 전달해주고자 <코리안 타임스>를 탄생했다.”고 밝혔다.

 

김광언 편집인은 “<코리안 타임스>는 어디에 굴복하거나 예속되지 않고 사실과 진실을 담아 과감하게 보도할 것이며, 언론의 기능이 무엇인지 보이겠다.”고 강하게 어필하고 언론자유의 구현은 사회적 공기와 자유민주주의를 생존케 하는 피와 같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코리안 타임스와 같은 언론이 창달될 수 있다는 것은 주간언론이 자유 민주주의의 꽃이어서 그렇고, 앞으로도 우리 신문은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가 행복해지는 생활과 후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사는 미래를 향해, 휴머니즘의 깃발을 들고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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