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타임스=이성민 기자] 25일 창간하는 주간신문 코리안타임스를 축하와 축전이 각계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축하의 글을 보내 왔다.
김 대표는 "홍익·역사·통일은 우리 국민 모두의 염원을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기에 앞으로 “코리안 타임스”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며 언론의 본분은 정론직필을 통해 권력을 비판·견제함으로써 일반 국민을 이롭게 하고 궁극적으로 나라 전체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무성 대표가 보내온 전문.
주간 코리안 타임스 창간 기념식 축전
주간 “코리안 타임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6년 홍익·역사·통일이라는 3대 기조 아래 진실을 밝히는 뉴스를 표방하며 창간된 플러스코리아가 이제 “코리안 타임스”의 창간으로 그 뜻을 더욱 널리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홍익·역사·통일은 우리 국민 모두의 염원을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기에 앞으로 “코리안 타임스”의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언론의 본분은 정론직필을 통해 권력을 비판·견제함으로써 일반 국민을 이롭게 하고 궁극적으로 나라 전체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곧고 바른 붓의 끝으로 홍익을 추구하는 것이 언론의 소명입니다. 이러한 창간 정신의 서슬을 언제나 퍼렇게 유지해 창간의 목적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코리안 타임스”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6년 2월 25일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무성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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