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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남 ‘이서진’, 향기로 여심 사로잡는 프리미엄급 취향저격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6/03/08 [09:02]

골드남 ‘이서진’, 향기로 여심 사로잡는 프리미엄급 취향저격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6/03/08 [09:02]
▲     © 김사랑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발탁된 골드남 이서진의 커피 향과 같은 짙은 매력이 묻어나는 지면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즉석음용팩 커피 판매량 기준, 출처: Canadean)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이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이서진은 고급스러운 네이비와 블랙 의상을 입고 커피 전문가의 포스를 풍기며 그윽한 눈빛으로 깊고 풍성한 커피 향을 음미했다.  ​

 

최근 진행된 지면 광고는 커피의 깊고 고귀한 향을 봉인한다는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철학’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남다른 커피 사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발탁된 연예계 대표 ‘커피 마니아’ 이서진은 촬영 내내 여유롭게 커피 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이서진은 ‘조지아 고티카’의 풍성한 커피 향을 깊이 음미하며 전문가보다 더욱 전문가다운 모습을 뽐냈고, 베테랑 배우답게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본인만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 웃음을 드러내 여심을 저격했다.  ​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장시간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을 달랬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커피 아로마 예찬론자’답게 커피 향에 심취해 커피를 손에 놓지 않는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골드남 이서진은 평소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배우”라며 “짙은 매력을 가진 배우 이서진과 함께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한다는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철학’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통해 풍성한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으로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였으며,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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