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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 체험하는 아시아 23개국 청소년들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8/06 [18:24]

한국 전통문화 체험하는 아시아 23개국 청소년들

편집부 | 입력 : 2007/08/06 [18:24]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가 '청소년의 도전과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일원에서 '2007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를 개최하는 가운데, 참가국 아시아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8월 6일 한국민속촌을 방문하여 직접보고, 듣고, 체험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아시아청소년들은 색다른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청소년 생명평화축제(분당시민공원_8,11-12일)를 개최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국어 연수 및 한국가정체험도 이루어져 한국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사찰, 시장, 축구, 영화 등 관심이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경험하는 테마활동, 자원봉사(각 종교 및 관심사별 활동), 해양활동 등을 통해 아시아 차세대 리더 300명이 서로 연대하여 우정을 쌓을 기회도 마련된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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