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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미군, 탄저균대체제로 야외실험, 지카바이러스 오역 아니야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16/05/31 [11:07]

오산 미군, 탄저균대체제로 야외실험, 지카바이러스 오역 아니야

주권방송 | 입력 : 2016/05/31 [11:07]

 

 

 미군”오산에서 탄저균대체제로 야외실험했다”,지카바이러스”오역 아니야”

                                                                                       2016-05-30


위의 동영상은 25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진행한 "탄저균과 페스트, 그리고 지카 바이러스까지 주한미군 생물방어 실험 문제점과 대책" 토론회에서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팀장의 발제 내용입니다.

이 팀장은 실제 미군들이 생물무기탐지 시험을 한반도에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자세히 조사 분석한 내용을 설명하였는데 매우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카바이러스 탐지 시험도 할 계획이 있다는 것도 미군 관계자로부터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발제문은 참여연대 누리집에서 직접 열어볼 수 있고 저장도 할 수 있습니다.

 

발제문 보기:

www.peoplepower21.org/index.php?mid=Peace&document_srl=1416373&listStyle=list 
 


원본 기사 보기: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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