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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임단아 참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 '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임단아, 홍대 밴드클럽 'FB SOUL HOUSE'에서 한·일 가수 문화교류 공연 예정

이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5 [14:45]

트로트 임단아 참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 '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임단아, 홍대 밴드클럽 'FB SOUL HOUSE'에서 한·일 가수 문화교류 공연 예정

이성훈 기자 | 입력 : 2016/06/15 [14:45]
▲ 대학로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한 JTN미디어와 금화 라이온스클럽 / 스타다닷컴 제공     © 이성훈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 트로트곡 '당신만 사랑할래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단아가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 깊은 경험을 했다.

 

임단아는 12일 JTN미디어와 금화라이온스 클럽이 함께한 대학로 연극인들을 위한 응원 도시락 배달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작년 11월 17일의 '힘찬 공연을 응원합니다.'라는 이름으로 대학로 극단 연극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배달한 이후 두번째로 갖는 행사이다.

 

도시락을 배달하고 연극을 단체 관람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에 임단아는 이번에도 열일 제쳐두고 봉사자로 참여, 사랑과 정을 나누는데 톡톡히 힘을 보탰다.

 

임단아는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며 연극인들을 만났고, 또 평소 접촉못한 공연도 보게되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가수로서의 재능기부는 물론 몸으로 직접 움직이는 봉사활동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임단아는 지난 10 월 30일 대한민국음악작사가협회(회장 황계호)가 주최한 대한민국최고연예대상 수상식에서 '봉사대상'을 받을 만큼 여러분야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있다.

 

임단아는 주현미의 '짝사랑',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이자연의 '찰랑 찰랑'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이호섭 작곡가의 지도 아래 오랫동안 가수 꿈을 키우며 데뷔한 지 1년 남짓이다.

 

발랄하고 애뜻한 마음을 표현한 '당신만 사랑할래요'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임단아는 홍대클럽 'FB SOUL HOUSE'에서 한·일 가수 문화교류 클럽공연에서 초대받아 공연을 할 예정이다.

 

트로트 장르로 밴드클럽에서 공연을 치르는 것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며, 지난 3월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JTN Live Concert with 산이 & 버벌진트' 힙합 무대에서도 트로트 가수로써 공연을 치렀다.

 

"모든 음악은 하나로 통한다"는 지론을 말하는 'FB SOUL HOUSE' 대표 Kim, Bird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이 자못 궁금해진다.

 

임단아는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무대를 꾸며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라며 신인답게 화끈한 무대를 약속했다.

 

출연진과 세부일정은 막바지 조율이 끝나는대로 조만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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