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남의 GRDP가 4위 김혁규지사 때

김혁규도지사때 GRDP가 4위

정금연 기자 | 기사입력 2005/09/19 [16:21]

경남의 GRDP가 4위 김혁규지사 때

김혁규도지사때 GRDP가 4위

정금연 기자 | 입력 : 2005/09/19 [16:21]

▲김태호 도지사     ©정금연
2005. 9. 16일자 경남도민일보, 경남매일에서는 최철국 열린우리당 도당 위원장이 내년도 도지사 출마와 관련된 기사 중 “김지사가 당선된 후 경남의 GRDP(지역내총생산)가 3위에서4위로 밀려나는 상황”으로 보도 되었다.

 김지사는 이보도내용은 잘못 왜곡 되었다고 말하고 경남의 GRDP 추계액 순위가 3위에서 4위로 뒤바뀐 시점의 GRDP는 2003년 기준으로 전 도지사인 열린우리당 김혁규의원 재직 당시 실적에 해당되며, 현 도지사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특히, 2003년 GRDP 추계에서 경북이 경남을 제치고 3위로 앞선 것은 경남은 제조업이 37% 수준으로 창원공단을 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반면 경북은 산업구조를 제조업(43.7%) 위주로 재편하고 구미, 포항을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전국 최대의 전기·전자 및 철강산업에 대규모 투자로 매출액이 증가되었다.

  우리 경남은 2003년도 명목 GRDP가 4위로 순위 변동되었으나 고도 성장에 문제는 없으며, 경제관련 중앙부처, 기타 연구기관 등에서는 경남의 경제 시책 및지역경제 활력에 있어서는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평가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