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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국민속으로 "2016년 제1차 “민주주의 지도자 과정” 개최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7/06 [14:20]

[포럼] 국민속으로 "2016년 제1차 “민주주의 지도자 과정” 개최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7/06 [14:2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성민 기자] 전국 규모의 포럼인 국민속으로(대표: 이재영)가 전국의 오피니언 리더 3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제1차 “민주주의 지도자 과정”을 진행한다.

 

▲ 2016년 2월 13일 국민포럼에 강연하는 추미애 국회의원     ©

 

기간은 2016년 7월 9일 오후 1-5시 부터 7월 10일 오전 9-12시 까지이며, 장소는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이다.

 

강사로는 추미애 의원,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박봉규 건국대 석좌교수, 이재영 포럼 국민속으로 대표, 양진석 연세대 교수가 참여한다.

 

개설 강좌는 민주주의의 이념, 민주주의의 구현 및 유지수단, 심의민주주의의 현주소, 경제민주화의 이해, 노동민주화의 방향, 2017년 정권교체 전략이다.

 
[포럼] 국민속으로 연혁
 
“[포럼] 국민속으로”는 2014년 3월 15일 결성되었다. 이후 2015년 7월 11일 대전충청지부 창립식(지부대표, 서준수), 2015년 8월 10일 부산울산경남지부 창립식(지부대표: 윤성종), 2015년 9월 12일 광주전라지부 창립식(지부대표: 박형구), 2015년 10월 17일 대구경상지부 창립식(지부대표 김성팔)을 마치고, 2016년 2월 13일 추미애 의원, 우원식 의원, 표창원 ��수와 함께 국회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6월 4일 국회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김부겸 의원을 초청하여 토크쇼를 열었다. 현재 회원은 3,000명이며,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250여명의 자문단이 별도로 활동하고 있다.
 
[포럼] 국민속으로의 지향점
 
진보세력은 분열 후 통합에 취약하다. 정권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지지를 획득하려는 모습도 부족하다. “[포럼] 국민속으로”는 진보세력의 통합을 위한 사회운동과 중재노력,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활동을 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국민속으로”는 특정 정당의 산하조직도, 특정 정치인의 팬클럽도 아니다. 민주주의 정부로의 정권교체와 유지를 위한 정책지원단체이다. 단체의 확장, 유지, 목적을 위해 이념적 범위는 Moderatism에서 Liberalism까지로 한다.
 
연락처: 대 표 이재영 010-9449-6337
사무총장 장상돈 010-381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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