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진한 최경열 경위는 지난 2월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를 신고접수 2분여만에 현장 도착하여 체포한 공적 등으로 특진하였으며, 김정수 경감은 살인 미수 피의자 검거 등 형사범 674명 검거, 절도사건 335건 처리 등의 공적으로 특진하게 되었다.
정흥남 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두 분이 자랑스럽다.”며 특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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