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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7일 평촌 중앙공원서 걸그룹 '여자여자, 달샤벳' 특별출연

- 다가오는 27일 토요일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2탄 'K-POP 편'의 2부 '힐링콘서트' 안양에 위치한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 -

이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7:45]

다가오는 27일 평촌 중앙공원서 걸그룹 '여자여자, 달샤벳' 특별출연

- 다가오는 27일 토요일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2탄 'K-POP 편'의 2부 '힐링콘서트' 안양에 위치한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 -

이성훈 기자 | 입력 : 2016/08/24 [17:45]
▲ 독립문화협회 주최로 열리는 '힐링콘서트' 홍보 포스터 / 독립문화협회 제공     © 이성훈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다가오는 '독립문화협회'의 주최로 8월 2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안양 평촌 중앙공원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경연대회 형식으로 펼치는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2탄 'K-POP 스타'편에 특별 초청공연을 펼친다.

 

다가오는 10월 4일 두번째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신곡 안무 및 뮤직비디오 촬영의 바쁜 일정 가운데 '달샤벳, 보인, 리틀 싸이, 나인오, 정구한, 마마, 크리제이, 황동구, 강하니, 김승하, 이영진'등이 참가, mc리쥐의 진행으로하는 '힐링콘서트'에 특별 출연을 한다.

 

동반 진행되는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는 50여 팀이 신청한 가운데 예심을 거쳐 본선 우승팀에게 연예활동이 지원되며 8월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총상금 500만 원이 수상팀에게 주어진다.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참가는 각 팀(개인) 별 10분 내외의 공연으로 연령제한 및 인원 제한 없이 진행되며, '댄스'와 '보컬' 파트로 참가가 가능하다.

 

주최 측인 '독립문화협회'는 "청소년들의 꿈과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힐링콘서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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