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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벌교딸기 수확 한창

남도의 봄향기 물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2/06 [16:59]

달콤한 벌교딸기 수확 한창

남도의 봄향기 물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2/06 [16: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입춘이 지나 봄향기 그윽한 보성군 벌교읍 척령리 원동마을 딸기 하우스에서 아이들이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

 

이곳 딸기밭은 친환경 재배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딸기를 생산하여 농산물 시장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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