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관 출신의 윤정경,”황우석박사는 무죄..쇼하는 공판..부패검찰은 숙청대상" 꼼꼼하게 세부까지 챙기지 못한 부주의는 있지만, 그것은 형사재판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황박사에 대한 사기죄혐의는 무죄라고 주장하였다. (윤정경씨와 인터뷰 내용)황우석박사 그는......(출처)
"대학교수들 논문 정말 믿을수 있습니까?"
왜 2007대한민국 대통령후보들은 막대한 국익문제인 황우석사태관련하여 당당하게 입장표명을 못하나?국익을 외면하는 대선후보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왜냐하면 국익보다 중요하고 최우선해야할 국정운영과 정치행위는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그리고,문국현.권영길 대선후보들은 이명박후보를 겨냥하면서 2의 황우석으로 비유한 점에 대해 애국 국민들에게 공개사과해야할 것이다.
소위,'특정경제가중처벌법률위반(사기)'라는 죄명의 공판목적은 사기혐의와 공금횡령혐의여부을 가려 처벌여부을 심판하겠다는 것이다.검찰은 사기로 후원금을 받아 횡령했다는 것인데,SK.농협의 경우 황우석박사에게 후원을 해준것이지,황우석박사가 직접적으로 후원을 받지않았기 때문에 고의성이 없으며,또한 사기혐의또한 황우석박사팀의 역할과 책임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사기혐의자체가 해당되지 않기때문에 무죄다!
논문문제는 사실 공판하고는 무관한 학문적 판단문제이다!새튼이 부추긴 논문문제는 타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황우석박사의 진술을 들어보아야 더 잘 알겠지만,지금까지의 법정진술을 통해서 판단보면 황우석박사개인의 의도성이 개입되지 않는 논문주범은 새튼이다! 또한 과학기술은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실험과 실수을 통하여 성공할수 있는 학문분야이기때문에 유능한 능력과 전문성을 가진 과학자라면 국가가 기회을 주고 보호육성해야지,연구승인취소로 연구자체을 차단하고 생명윤리법개정으로 국내외적으로 황우석박사팀의 줄기세포연구자체을 원천봉쇄하는 행위는 "국민의 자유보장와 전 분야에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한다"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에도 위배되는 반인권적인 국가권력의 폭력행위다[윤복현].
정치인이든 교육자든 또 종교인이든 재벌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분야의 전문능력 보유여부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자세를 갖추고 있느냐 없느냐다. 인간의 기본자세라 함은 인류보편의 가치관과 공통의 상식 내지 양심을 지닌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교육의 탈을 쓴 학원모리배들은 학원을 부정축재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고, 또 신앙의 허울을 쓴 종교모리배들은 치외법권적 특권이라도 주어진 양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파렴치한 범죄행각 저지르기 경쟁을 하고도 참회는커녕 도리어 더더욱 악랄하고 교활하게 반사회 반국가적 못된 짓들만 골라 하고 있다.- (고)권중희 선생 -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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