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발매된 보이그룹 엠펙트의 앨범 자켓 / 마이다스 엔터테인머트 제공     © 이성훈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 그룹 '엠펙트(MFECT / M건, 로우, 자몽, 보호, 제일)'는 "기존 앨범 활동 당시에 '2st 그냥 너', '3 st '혼자 남은 이유'로는 '음악이 좋은 아이돌'이라는 느낌을 대중들에게 인식시켜 주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디지털 싱글 '럼블'을 통해서는 좋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가능한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함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 예정이다."라고 피력했다.

이번 신곡 '럼블'은 강렬한 808 Bass를 앞세운 힙합 베이스에 뭄바톤(Moombathon) 장르를 더해 강한 비트를 표현하면서도 앙상블이 풍부한 Synth들의 구성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하모닉을 절묘하게 이룬 곡이다.

또한 'Rumble Rumble'이라는 표현을 통한 가사는 '두근거림을 재치 있게 표현함'과 동시에 '마음에 든 여성에 대한 남자의 직선적이고 솔직한 감정'들을 풀어냈다.

그동안 엠펙트 (MFECT)의 편하고 듣기 좋은 감성적 음악들을 청취해온 리스너들에게 이번 신곡 '럼블'은 완성도 높은 강렬한 댄스 곡으로 눈과 귀를 한꺼번에 사로잡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마이다스 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 사업부에서는 "소속 그룹 '엠펙트'의 컴백 무대는 다가오는 6월 21일 MBC 쇼챔피언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보이그룹 엠펙트의 이번 음반에서 보여줄 그들만의 퍼포먼스와 보이스 컬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엠펙트만의 K-POP교두보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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