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7 경북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경북 취업난 해결에 힘쓰다.

- 경북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많은 컨설팅과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이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9/22 [18:02]

'2017 경북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경북 취업난 해결에 힘쓰다.

- 경북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많은 컨설팅과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이성훈 기자 | 입력 : 2017/09/22 [18:02]
▲ 해외 취업 지원자 모집 내용 설명 및 지원 방법 /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 이성훈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 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에서는 2018년 2월 23일까지 해외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컨설팅과 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 경북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외국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구직 방법, 해외생활, 직장생활방법 등을 1:1 맞춤형으로 무상 컨설팅하며, 취업성공 시에는 지역별로 차등하여 약 2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정착지원금도 지급한다.

 

▲ 해외 취업 지원자 모집 내용 설명 및 지원 방법 /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 이성훈 기자


다만 신청자는 경상북도에 거주지가 있거나, 경북에서 최종학교를 졸업한 자에 한한다.

 

본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해외 취업 희망자들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취업지원 TF팀 관계자는 “해외 취업은 단기적으로는 인력 유출이라고 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인재가 다시 유입되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경북지역 구직자들에게 보다 넓은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북경제진흥원, 해외취업, 경북청년해외취업지원사업, 취업지원사업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