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그사람 2018/06/21 [17:06]

    수정 삭제

    음주운전을 생활화하자. 걸리면 김재원 국회의원님에게 부탁하면 안동 여검사님이 가볍게 처리해 준다고 한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도 많이 한 것 같다는 암시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 군수가 그 덕을 보았다. 법을 다루는는 국회의원이 그랬다. 그런 것을 문제 삼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고 했다. 이 정도의 개념이 형성된 사람을 대표로 뽑아놓은 해당 지역 유권자들이 자랑스럽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