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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2009/11/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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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래같은 양심적인 지성인들이 많아야 한다
    국가주의를 떠나서 한국과 일본과 지나국에는 아시아평화를 위하여 주은래같이 진실을 인정하고 양심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지성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지나의 문명은 지나인들이 오랑캐취급했던 동북방지역의 한국.배달.조선문명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밝해(발해=서해.황해)의 마고문명에서 비롯된 한반도.요서.산동지역의 동방(동이)문명은 동방족의 주역이 된 황하.대문구.슈메르.이집트.잉카.마야.아즈택 등 현인류문명의 시원문명이라 할 수 있다.그 동방문명의 주역이 바로 일찌기 청동기.철기.토기문명을 일으킨 코리족이라 할 수 있다. 코리족은 한민족의 머리종족으로 일찌기 유목수렵어로생활을 하면서 고대에는 최첨단기술이였던 철제조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한민족을 지배하는 머리가 될 수 있었다. 지나국 문헌에는 단군조선.부여.고구려인들을 의미하는 맥족으로 기록되어 있다.광개토태왕비문에도 고구려인들 스스로가 '맥'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맥'족은 바로 초원지역과 산악지역에서 유목수렵생활을 했던 한민족을 의미한다.

    코리족이 동북방지역(요서.몽골.만주.시베리아.한반도)에 건설한 나라들이 바로 한국.배달.조선.부여.고구려(대진국).백제(일본).사로(서라벌=설부여).몽골.고려.조선이라 할 수 있다. 그 줄기나라들이 바로 고대한국어를 사용했던 흉노(스키타이.훈.신나라).선비(북위.수.당.신라 등).돌궐(터키).거란.여진(금.청) 등 북방초원세력이다. 이들이 바로 아시아문명과 유럽.아메리카지역에 문명을 건설한 주역이였다고 할 수 있다.

    남한지역의 대한민국은 코리아.한국으로, 북한지역은 조선으로, 만주지역의 조선인들을 조선족으로, 중앙아시아 조선인들을 고려(코리)인으로 불리운다. 코리족의 알맹이민족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이 다시 고대의 영광된 한민족사를 부활시키며 인류의 중심민족으로 부상할 것이라 확신한다.

    *동이에 대한 지나의 열등감표출사건: '오랑캐'로 대변되는 동북방지역의 한국인들에 대한 지나지역의 지나인들의 음해비방행위의 심리적 배경은 열등감에서 기인한다.주나라를 무너뜨린 개국한 진시황의 진(CHIN=차이나)나라부터 단군조선의 영향권에 있었던 지나지역은 완전한 독립된 지역이 되었다.진시황은 기원전 213년 동이로부터 벗어나기위한 몸부림으로 진나라서적을 제외하고 동이관련서적들을 모두 불태우는 분서갱유사건을 일으키는 것이다.그런다고 해서 역사의 진실이 감추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였다.
  • 웃긴다 2009/12/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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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나국이라고 표기안하고 중국이라고 표기를 하는지?
    민족사운운하면서 지나국을 중국이라고 표기해 주는 이유는 몬가 묻고 싶다.민족사운운하는 사람들부터 표기에 주의하도록 하자. 중국이라고 표기해 주면 현재 지나민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인정하는 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면서 무슨 민족사 운운한다는 말인가? 동북공정논리에만 맞는 표기를 쓰면서 말이다.코메디고 모순이다.
  • 도현 2009/12/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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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많은것을 배웁니다 ...중고등 학교 역사선생님이 이 사이트를 알고 학생들에게많이 가르쳐 주시면 좋겠다..
  • . 2010/11/1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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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na = Ching + a(=지구를 지배하는 천주교세력이 사모하는 라틴어 접미사) = 청나라 = 신라 후예 = 유태인 = 인도 = 독일 = 거란 = 여진 = 흉노 = 몽골 = 개종자세력 = 역도 = 현 중노의 정체는 청나라 종자들이 주류이고 나머지는 각종 동남아 왜노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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