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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형 2006/07/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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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코리아의 건승을 빌고, 유철민변호사의 노고에 감사한다.
    모두들 정의와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시다.
  • 민초 2006/07/28 [13:07]

    수정 삭제

    유철민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정의를 외치시는 변호사님의 말씀에 동갑합니다.
    이복재기자님과 유철민변호사님의 친분이 영원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플러스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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