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강연수. 전남대의대 동문 전남대의대에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11/15 [08:37]

강연수. 전남대의대 동문 전남대의대에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11/15 [08:3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강연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이 지난 11월 13일(월) 모교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안규윤)을 방문,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강연수 동문은 195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소아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소아과 전문의 자격과 의학박사 학위 취득 후 적십자병원 2대원장을 역임했고 강소아과를 운영해오며 오랜 기간 동안 지역의료 발전과 소아과학 연구에 힘썼다. 1986년 5월부터 1988년 5월까지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을 역임하며 동창회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강연수 동문에 감사의 뜻을 기리고자 감사패 전달 및 부조상 헌정식을 12월 중에 가질 계획이이다. 또한, 강연수 동문에게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에 따라 부조상 제작과 부부건강검진(2년1회)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강연수 동문의 아들 강원호(1984년 졸업, 북구미래아동병원) 동문, 박정서(1951년 졸업) 동문, 국영종(1953년 졸업) 동문, 민병휴(1956년 졸업) 동문, 김기복(1958년 졸업) 동문이 참석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