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웅도] 고대중국의 태호복희8괘역 해석의 오류

하(夏)나라 연산역(連山易)과 은(殷)나라 귀장역(歸藏易)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01/14 [08:27]

[천웅도] 고대중국의 태호복희8괘역 해석의 오류

하(夏)나라 연산역(連山易)과 은(殷)나라 귀장역(歸藏易)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 입력 : 2013/01/14 [08:27]

[천웅도=플러스코리아]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고대중국의 하(夏)나라 초기부터 사용된 8괘역으로서 소위 연산역(連山易)이 있다.

그런데, 이 연산역의 괘의 배치는 태호복희8괘역의 방향을 오해하여 태양이 눈에 운행하는 듯이 보이는 방향이 되는 시계침이 도는 방향으로 하여 일정한 규칙 즉 방향을 45도식으로 바꿔 놓고 있다.

즉, 북과 북서, 서와 남서, 남과 남동, 동과 북동에 해당하는 괘를 각각 교환하여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리하여 간(艮)은 북, 곤(坤)은 북서, 손(巽)은 서, 감(坎)은 남서, 태(兌)는 남, 건(乾)은 남동, 진(震)은 동, 리(離)는 북동에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은(殷)나라 말기에는 소위 귀장역(歸藏易)이 있다.

그런데, 괘의 배치는 태호복희8괘역의 8괘가 배치된 것과 완전히 일치하나, 다만 그 해석하는 방향이 하(夏)나라 연산역이나 주문왕8괘역과 같다. 즉, 귀장역의 각 괘의 흐름의 방향이 해가 떠서 지는 방향이 되는 시계침이 도는 방향으로 풀이되고 있어, 동쪽과 서쪽이 바뀌어 남고 북만 남겨 놓고 모두 방향이 바뀌는 것이 된다.

이후, 주문왕8괘역은 이 은나라의 귀장역을 토대로 하여 괘의 방향을 바꾼 것이 된다. 그리하여 괘의 흐름의 방향이 하(夏)나라 연산역의 방향과 은나라 귀장역의 방향과 같은 것이다. 즉, 주(周)나라 이후에 은나라의 귀장역을 태호복희8괘역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된다.

결론적으로, 고대중국이 태호복희역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괘의 방향을 잘못 설정하여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된다.

태호복희8괘역은 천지자연의 이치에 따라 만든 역으로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시간의 변화와 계절의 변화를 명확하게 표현한 역이다. 그래서 음양이 순행방향으로 운행하는 규칙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된다.

그러나, 고대중국은 태호복희8괘역의 방향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하나라의 연산역, 은나라의 귀장역, 주나라의 문왕8괘역의 방향이 태호복희8괘역의 방향과는 다르게, 남과 북은 그대로 두고 동과 서를 모두 바꿈으로서, 북동 동, 남동, 남서, 서, 북서의 방향이 태호복희8괘역의 방향과 180도 바꾸어 놓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특히 은나라 귀장역은 태양이 운행하는 방향으로 해석되어, 양기가 차고 음기가 약해지는 방향으로 또 음기가 차고 양기가 약해지는 방향으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는 있으나, 결정적으로 연산역, 귀장역, 주문왕8괘역 모두 괘가 일정하게 바뀌는 규칙성이 없는 것이 된다. 즉, 천지자연의 순환운행의 섭리에 어긋나는 역이 되는 것이다.
한문화사업총단 대표/천산역사연구원장/천부역(天符易)과학원장/마고족보연구원 대표/세계무궁화축제문화사업회 이사/독도 대마도 동해 만주 수호회복단 이사/천웅도 문무원 이사/광개토황비문연구원 이사/천부어문연구원 이사/산삼문화사업단 이사/한국삼협회 고문/홍익정치연구원 이사/한문화컨텐츠개발원 이사/한문화유물문화재연구원 이사/한문화사업단 이사/행운천지인 역리풍수 대표/(주)한문화개발 고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사/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총괄기획위원장/천부풍수연구원 이사/풍수지리신문 편집국장/현 법무사/저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생활사주> <생활기문> <천부풍수> <천웅도와 홍익인간><우리말글과 세계언문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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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단기고사(檀奇古史), 규원사화(揆園史話)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밝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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