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6월 4일 KBS 가요무대 녹화 예정인 가수 '홍원빈', MBN '동치미'

이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20:19]

6월 4일 KBS 가요무대 녹화 예정인 가수 '홍원빈', MBN '동치미'

이성훈 기자 | 입력 : 2018/06/01 [20:19]

▲ MBN '동치미' 출연 중인 '홍원빈' / 방송 캡처     © 이성훈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지난 26일 MBN '동치미' 속풀이쇼'에서 '언제까지 며느리로 살아야 해?' 편 녹화방송에 개그우먼 팽현숙, 가수 방주연, 배우 김용림, 금보라 등 과 동반 출연한 대세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가족 얘기와 함께 모델 출신의 면모를 보여줘 화제다.

 

'동치미'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MC 박수홍과 최은경이 진행하고 이혁재, 장경동, 이경제, 최홍림이 고정 패널로 참여하는 녹화 방송이다.

  

'홍원빈'은 최근 신생 회사 '케이홍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이)'에 새롭게 둥지를 틀면서 공중파 방송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 오는 6월 4일 KBS 가요무대 녹화하는 가수 '홍원빈' / 케리홍 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성훈 기자


가수 '홍원빈'은 이날 출연에서 이제껏 '동치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남편 캐릭터로 사랑받으며 화려한 '런웨이' 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고 실검 순위 정상을 찍기도 했다.

 

또한 집안의 중재 역할자라는 고백과 아내의 애교를 폭로하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18년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며 함께 해준 아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홍원빈은 모델라인 35기로 패션모델로 활동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음반 취입 제의를 받아 노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현재 ‘인생을 거꾸로 살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트로트에 푹 빠져 활동해온 그는 새로운 회사'케이홍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팬들이 선택하고 함께 해준 역주행 인기곡으로 대형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오는 6월 4일 '우중의 여인'으로 KBS 가요무대 녹화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원빈, MBN, 동치미, KBS, 가요무대, 속풀이쇼, 며느리, 팽현숙, 방주연, 김용림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