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현태 유해 결국 국립묘지에 기습안장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8/07 [15:50]

안현태 유해 결국 국립묘지에 기습안장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1/08/07 [15:50]

5공의 핵심인물인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결국 대전 국립현충원에 기습적으로 안장 됐다.

광주 민주항쟁 등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의 반대 속에서 보훈처 결정이 이루어 진지 하룻 만에 안씨의 유해가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제2묘역에 6일 안장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안장식에는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 등 5공 출신 인사들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