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정구 재향군인회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12/08 [09:21]

금정구 재향군인회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12/08 [09:2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금정구 소재 금정구 재향군인회관 건물 내에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을 개설하고 지역내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은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태극기 블록 맞추기’, 가슴으로 배우는 애국가‘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노포동에 위치한 ’6 ․25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군함승선 체험‘, 부산지방보훈청과 매칭하여 조성한 ’호국의 쉼터‘ 견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금정구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훈)는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에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산지방보훈청과 더불어 지역명소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연중 무료로 이용가능하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