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8년구스타프 클림트 100 주년 기념"

클림트 & 화정 김무호의 동서양 색채 콜라보展

김명민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9/15 [00:15]

"2018년구스타프 클림트 100 주년 기념"

클림트 & 화정 김무호의 동서양 색채 콜라보展

김명민 칼럼니스트 | 입력 : 2017/09/15 [00:15]

한국하이든문화재단의 주최로 오스트리아 빈 분리파의 선구자 구스타프 클림트 와 한국 현대 문인화단의 중심에 서있는 작가 화정 김무호의 영상 색채 콜라보전이 오는 923일부터 2018128일까지 4개월 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7층 크로마키 홀 특별 전시장에서 300평 규모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 Multi Technologe 시물레이션 첫번째 영상사진     © 김명민 칼럼니스트

 

이번 기획전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영상 기술과 클림트 원화 색감을 크기 그대로 복제된레플리카작품을 강조하며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28점의 명화와 함께 새로운 전시형태를 선보이고자 오스트리아 외무부와 비엔나 관광청 협찬으로 대한민국 화정 김무호 작가의 한국화 원화작품 전시와 함께 multi technologe 영상전 컨셉으로 30분 분량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 Multi Technologe 시물레이션 영상사진     ©김명민 칼럼니스트

 

 

이는 제4차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문화예술 장르를 표방하며 특히 척박한 문화예술 창작의 불모지라 할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퓨전으로 탄생 되었고 그것을 기념하여 “The Great Techlologe Show”로 명명되어졌다.

 

“The Great Techlologe Show” 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들의 100% 색채 그대로 재현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 예술은 산업 기술로서 한 단계 끌어올린 새로운 형태의 산업문화예술 장르로서 기대되며 이를 위한 컨텐츠 제작은 현재 폴란드 국가에서 선 수출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 문화 컨텐츠로도 선정되어 본 전시회는 곧 세계로 수출 할수 있는 교두보까지 마련된 셈이다.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이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자유가 확대 되어 가는 방향으로, 역사를 동인하는 것은 민중의 집단 지성이 만들어 내는 사회 혁명의 연속성에 있다는 것을 각인하면서 사유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명화전시,클림트,화정,김무호,콜라보전,융복합퓨전 전시,제4차산업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