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30차 비행시험장 저지 촛불집회 안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09 [16:40]

고흥 30차 비행시험장 저지 촛불집회 안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09 [16:4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현 군수의 임기가 20여일 남았습니다. 떠들썩한 퇴임식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만 주민들의 평가는 싸늘함을 넘어 한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어디를 가든 주민들의 불만이 솟구칩니다. 분청문화박물관, 녹동 휴게소, 그 앞에 지어지는 해수탕, 현충탑, 고흥만 해변공원 등 쉴 새 없이 토목공사와 관련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집니다. 마구잡이로 토목공사를 벌인 것을 보면 이명박과 다를 바가 없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걱정과는 상관없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군수는 임기가 끝나면 그만이고 그 덤터기는 주민들과 다음 지자체장이 고스란히 안고 가야합니다.


현 군수가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를 만든답시고 적극 유치한 비행시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군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위험하기 짝이 없는 비행시험장, 그래서 어떤 지자체에서도 원하지 않는 위험시설, 반시대적이고 반환경적인 혐오시설을 유치하면서 자신의 치적으로 생각하는 어처구니없는 현군수 때문에 고흥 주민들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아직 공사가 시작된 것은 아니라서 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주민들이 똘똘 뭉쳐 뜻을 모으면 막아낼 수 있습니다.

비행시험장 저지를 위한 활동에 함께 해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언제 :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 8시 어디서 : 고흥읍 파리바게트 사거리
참여대상 : 희망하시는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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