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탑텐(TOPTEN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배우 류준열과 모델 심소영의 밀착 커플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류준열과 심소영은 화이트 탑과 스키니진에 커플 롱패딩을 걸치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류준열은 긴 셔츠에도 드러난 다부진 팔근육과 섹시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다른 화보에서 류준열은 건강미 넘치는 상하 블랙 트레이닝에 롱패딩 점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평소 축구 매니아로 알려진 그답게 강렬한 레드컬러를 매치해 전세계인들의 축구 응원열기에 동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의 ‘프리미엄 폴라리스 롱패딩’ 사전판매를 기념해 진행된 프로모션 화보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의 타이틀과 함께 최고의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배우 류준열과 모델 심소영이 참여한 화보와 롱패딩은 6월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탑텐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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