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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내면, 마을 모정간담회 운영으로 소통․현장행정 실현

- ‘가까이, 면민 곁으로 좀 더 가까이’, 23개 마을 순회 의견 등 수렴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16:31]

정읍 산내면, 마을 모정간담회 운영으로 소통․현장행정 실현

- ‘가까이, 면민 곁으로 좀 더 가까이’, 23개 마을 순회 의견 등 수렴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8/08 [16:3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산내면이 하반기 특수시책으로 마을 모정 간담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통과 현장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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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통해 각종 행정소식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현장에서 주민숙원사업 안내와 복지 상담, 고충사항 등을 접수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친다는 취지다.

 

간담회는 지난 8일 산내면 수침동마을(이장 이명화)을 시작으로 앞으로 23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진행된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가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불편과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면 관계자는 모정간담회는 면민들을 가까이 찾아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한부분을 파악,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했다면민들의 고 작은 의견들은 잘 새겨듣고 면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면은 모정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 중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시와 협조해 빠른 시일 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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