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여객선 끊긴 섬마을 새벽 50대 복통환자 긴급이송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08:39]

목포해경, 여객선 끊긴 섬마을 새벽 50대 복통환자 긴급이송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9/11 [08:3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50대 극심한 복통호소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정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새벽 2시 11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최모(51세, 남)씨가 극심한 복통호소로 요로결석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P-92정을 급파하여 안좌 읍도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전용부두선착장으로 이송했다

 

신고접수 21분만에 도착한 경비정은 환자를 태우고 새벽 3시20분께 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하여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하였다

 

최씨는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50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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