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귀포해경, 중문체육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3명 구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18:00]

서귀포해경, 중문체육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3명 구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9/27 [18:0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27일(목) 중문축구장 50m 앞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이모씨(27세, 서귀)등 3명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이모씨 등 3명은 27일(목) 오전 9시 29분께 중문축구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만조시간과 겹쳐 높은 너울성 파도에 고립되었다며 119를 경유하여 해경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서귀포해경은 해경구조대와 서귀포파출소 경찰관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여 오전 10시 9분께 고립된 낚시객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고립된 낚시객들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하였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