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공범아냐!PC방 살인 김성수, 포토라인 앞에서 동생보호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11/20 [19:07]

동생 공범아냐!PC방 살인 김성수, 포토라인 앞에서 동생보호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11/20 [19:07]

▲     © SBS캡처 PC방 살인 김성수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PC방 살인 김성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20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으로부터 피의자 김성수(29)의 신병을 넘겨받았기 때문.

이날 복수의 언론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성수는 '동생이 피해자를 붙잡았을 때부터 흉기 사용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쓰러진 이후 흉기를 사용했느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했다

 

김씨는 결국 동생을 지키기 위한 나름대로 전략적 방법을 선택한 듯 ‘동생은 죄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와 반대로 ‘너무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자신의 형량을 낮추려는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김 씨는 현재 동생과 함께 공모해서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 유족 역시 김성수가 흉기를 사용할 때 김 씨의 동생(27)이 아르바이트생 신모(21)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등 살인 범죄를 지원사격했다며 “동생 역시 살인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는 여전히 이러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동생에 대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다. 아이디 ‘qhde****’는 “국민은 동생을 공범으로 생각하는데 피의자 측과 경찰만 아니라는 것인가요? 진짜 이해가 안된다”라고 반발했다.

 

김 씨는 앞서 수사를 앞두고 경찰에 우울증 진단서를 제출,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을 약화시키려는 꼼수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2일 김성수는 공주치료감호소로 후송돼 정신감정을 받았으며 PC방 살인 과정에서 심신미약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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