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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23명 임원 승진 인사...오근녕·김현일 부사장 승진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12/21 [14:17]

금호아시아나그룹 23명 임원 승진 인사...오근녕·김현일 부사장 승진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12/21 [14:17]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은 21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 오근녕(57)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와 김현일(54) 금호리조트 대표이사가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오 부사장은 아시아나항공 구주지역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냈고, 김 부사장은 금호리조트 경영관리담당 등을 거쳤다. 총 23명의 임원이 승진한 이번 인사는 그룹 전체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이며, 이를 계기로 내년 그룹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그룹측은 밝혔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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