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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읍시 “한권의 책 독서운동” 마무리 행사 가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12/26 [22:44]

2018년 정읍시 “한권의 책 독서운동” 마무리 행사 가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12/26 [22:4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2018년 정읍시한권의 책 독서운동이 시민과 함께하는 평가회 및 작은음악회로 마무리 되었다.

▲     © 이미란 기자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지난 20일 저녁에 한권의 책선정 및 토론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시민 대표들과 평가회를 가지고, 이어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작은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일 년을 뒤돌아보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한권의 책선정과 읽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유진섭 정읍시장이 같이 한 작은음악회는 정읍시 피아노 연주자들로 구성 된 로만체앙상블 및 청소년들의 힙합, 댄스, 노래 등 다양한 공연 및 함께 부르는 노래로 마무리 되었고,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감의 장이 됐다.

 

2018한권의 책 독서운동은 일반도서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오연호 저)와 아동도서 미확인바이러스(이라야 저) 두 권을 선정하여 324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시민이 함께 읽는 독서릴레이, 저자와의 만남, 청소년독서연합캠프, 문학기행 등으로 진행 해 왔으며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한권의 책 독서운동은 정읍 전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책 읽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풀뿌리 독서운동임을 강조하고, 내년에도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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