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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인의 동북아 이동설은 대단한 잘못

"동북아시아의 여러 인종이 수차에 걸쳐 동남아시아로 이동힌 것"

안창범 교수 | 기사입력 2010/01/29 [15:58]

동남아인의 동북아 이동설은 대단한 잘못

"동북아시아의 여러 인종이 수차에 걸쳐 동남아시아로 이동힌 것"

안창범 교수 | 입력 : 2010/01/29 [15:58]
지난해 12월 11일(금). 동아일보 A32(과학)의 보도에 의하면, 인간게놈연구회(HUGO) 아시아지역컨소시엄은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현생인류는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국・한국・일본 등 동북아시아로 이동하였다고 밝혔다. 그 근거는 염색체 검사에 근거하여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동북아시아 사람들보다 유전적으로 훨씬 다양한 염색체를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비판한다. 
 
▲ '헬리코박터 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사이언스 2003년 3월 7 일자에 실린 연구논문(논문 저자 - Daniel Falush, Thierry Wirth, Bodo Linz 등)     © 플러스코리아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현생인류는 인류의 조상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필자의 연구범위가 아니므로 현생인류가 언제 어디에서 비롯됐느냐 하는 문제는 본 연구에서 제외한다.

▲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문제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동북아시아로 이동하였다는데 대한 비판이다. 그 근거를 보면, 염색체를 조사한 결과 동남아사이 사람들이 동북아시아 사람들보다 유전적으로 훨씬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사람이 동북아시아로 이동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비판이다.

첫째, 염색체에 의한 근거는 유전인자에 염색성색소가 잘 착색되었다는 것에 근거한다.

둘째, 염색체가 다양하다 함은 유전인자가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동남아시아 사람의 조상이 단순하지 않고 다양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셋째, 유전적이라 함은 조상이 고대로부터 바뀌고 바뀌면서 여러 조상이 동남아시아로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동북아시아 사람들보다 유전적으로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다 함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동북아시아로 이동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여러 인종이 수차에 걸쳐 동남아시아로 이동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를 인감게놈연구회가 왜곡하여 반대로 주장하는 것이다.

실증을 들면, 서기 2007년(단기4340년), KBS2의 드라마 <대조영>을 보면, 도교(五斗米道)의 종주국인 당(唐)나라는 도교탄압에 대한 보복으로 고구려를 침략하여 멸망시켰다. 고구려 국민은 무참히 살해당했는가 하면, 당나라에 끌려가서 노예가 되고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유배되기도 하였다. 그때 고구려 사람 20여 만 명이 끌려 나갔고, 일본으로 도피하였다고 한다. 또한 [삼국유사] 가락국기와 금관성의 파사석탑(婆娑石塔)을 보면, 서역(西域)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公主) 허황옥(許黃玉)이 석탑을 김해에 실어오고 김수로왕(金首露王)의 비(妃)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권47,회양도호부)에 금불상 53구가 서역에서 금강산에 왔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만큼 서역(동남아와 인도)과 한국이 문화교류가 빈번하였고, 한국 사람이 서역으로 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동남아 사람들의 유전인자(염색체)가 다양해지고, 언어와 문자와 풍속이 동북아시아 특히 한국인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동북아시아로 이동했다는 것은 인간게놈연구회(HUGO) 아시아지역컨소시엄의 연구원이 유럽문화를 계승하고, 그 추종자가 됨으로서 서구제일주의의 발상이라 할 수 있다.

인종의 차이가 유전적인 우열의 차이에 있다는 것은 그릇된 사고와 서구민족이 가장 우수하다는 편견과 동북아시아 사람을 멸시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경향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19세기 서구문명을 정점으로 보고 서구 이외의 문화를 모두 이보다 저열하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이 한국학계에도 일반화되어 유학하면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하면 미국이나 카나다로, 외국어하면 미어(美語)나 영어(英語)를 동경한다. 이것이 한국사회의 병패이며 폐단이라 할 수 있다.

깊이 연구해 보면, 불교・유교・도교는 한국에 역수입된 한국인의 본원사상으로서 그 발상지는 한국의 백두산이었다. 그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각종 명절인 정조(正朝)・한식(寒食)・단오(端午)・추석(秋夕)이 모두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믿는 자학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그와 같이 불교・유교・도교의 원류가 인도와 중국이라는 사대주의적인 사고와 동남인의 동북아 이동설은 맹목적으로 믿는 서구문화 제일주의의 '신판사대주의'적 허가라 할 수 있다.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본원사상 연구 35년]

궐한 10/02/07 [23:19] 수정 삭제  
  한국인들의 조상이 동남아인들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자유게시판
홍진영 | 조회 620 | 09.12.17 22:34 http://cafe.daum.net/chosunsa/POVo/5172



요즈음...

현 한반도인들은 우리가 통상 믿어 의심치 않던 우랄 알타이족이란 학설관 다르게...

오히려 동남아인들과 같은 유전적 특성을 보이니...동남아인들이 한국인들의 유구한 조상이란 학설이 뉴스를 장식합니다.





드디어 올 것이왔단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이 대목이 걱정이 돼어...누누히 대한제국세력들은..근세에나 그 곳에서 유입ㅤㄷㅙㄴ 세력들이라 소쩍새 짓어대듯 짓어댓었습니다.







내.

한 마디로 현재상의 유전적 통계만으론...

현 대한민국...특히, 남방의 남한인들 같은 경우엔 당연히 동남아 인들과 같은 유전형태를 띨 수 밖엔 없다는게 저의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과학적 쌤플이란 것은...

그 시료를 어느것을 택했느냐...어느 가설을 적용해 택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올수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의 남한 사람들 유전자와 세계 각국의 유전자만을 비교한다면...

상당수 데이타는 동남아와 일치할 수 밖엔 없는 이유는...누누히 떠들었지만...

현 남한의 주류는...구한말 전후 중원 남방에서 대거 유입ㅤㄷㅙㄴ 대한제국의 유민들이기 때문이라 또 떠들어 봅니다.



그들의 조상은 무굴(인도&티벳)에 있던...중앙아에서 ㅤㅉㅗㅈ겨온 패망 명나라(남명) 사람들이고...

무굴(남명)이 양이들에 지원을 받은 원주족(왜노?)들에 의해 서서히 잠식당할 임진난 전후기부터...

서서히 중원 남동부로 밀려들던 세력들이고...



청나라가 북경을 프랑스등에 유린당한 구한말 한 참 이전부터...

동국조선(청조)의 영역에서 실권을 상실한 달단(타타르=러시아 몽골=깊착크한국)을 대신해 실권을 잠시 대행한 대한제국의 정체며...

당시 북경과 몽골등지를 통치했었단 한족(漢)계 중국 왕조는...장제스나 모택동계도 아닌 것으로 보면...

이 대한제국인들의 실체인가 싶고...



구한말 임정의 인사들이 한결같이 일본인들이 점령하지도 못했던 장소와 시기에...남명의 비단장수 왕서방 복장였음을 보건데...

구한말 잠시 몽골과 북경일대를 다스린 한족계 인사들이란 자체가 대한제국인들인가 싶고..



그 이유의 중요한 근거는...

동국조선..즉,양이들이 구한말에 호칭하던 코리아(고려)는...한 번도 한(韓)으로 대표ㅤㄷㅙㄴ 적이 없는 문명였단데 있습니다.





껏 해야...삼국 이전...삼국의 후국이던 가야( 삼한)가 그 유래라면 유래인데...

그 찬란했던 신라(사라),백제,고구려(고려)란 호칭 다 무시하고...잠시 역사에 짤막히 회자ㅤㄷㅙㄴ 삼한(三韓)이란 영향력 없는 지명이...

그 찬란했던 삼국과 고려,조선의 국명을 누르고...새로운 황제(천자)국의 호칭으로 대두ㅤㄷㅙㄹ 수 있다는 모순도...

그 대한제국의 근원이 정확히 삼한에 있단 얘기가 돼는 이치요...



이 삼한은 대체적으로 가락(가야)라 불리우던 나라들이요...

가야는 목지국이요 월지란...중국사서에도 엄연히 나오는 상식을 대입해 보건데...

월지와 목지국은...한결같이 아랍지역과 인도 중북부지역을 이른 것이니...



늘상 말하던 삼국의 전신이다...삼국의 속국이다..로 표현돼던 그 월지요 목지...즉,가라(가야)는...서남아 밑 동남아 문명인 것이고...

이를 정복했던 원나라(완안 몽골)도...그 지역을 사한국 중 삼한 ...즉, 오구태한국,차가태한국,훌레그한국(일한)으로 부른 이유인 것이고...



후대의 남명(무굴)의 유민정권인 대한제국인들은...당연히 자신들의 정체성을 이 삼한(오구태한, 차가태한,일한)에서 찾았을 것이며...

또한,그 곳은 ..우태백제(오구태 한국?)이후의 한성백제&비류백제(페르샤) 영역이요...신라(사로,사라센?)이 접수했던 지역이니...

고구려를 제외하면...

신라(라라센?)과 백제...백제의 속지인 10제(이후 12제?=시싼반납?))의 속국 왜노들과도 연관이 많은 지역일 것은 뻔한 이치였다 생각ㅤㄷㅙㅂ니다.







최근 뉴스에선...

무슨 객관적 과학적 근거인진 몰라도...

6만년 전에...아프리카를 거처 동남아에서 유입ㅤㄷㅙㄴ게 현 한반도인들의 주류 조상님들이아 주절대던데...

참으로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1만년전의 역사와 그 고증도 긴가민가 오락가락 하던 자들이...

뭔 자료들을 근거로 6만년전의 유전자이동을 확정지을 증거들을 가지셧는지도 궁금합니다...?



단지 ,현재의 대한민국(남한) 인들 유전자 쌤플만을 근거로...6만전 전의 한반도 조상을 확정한다...?

너무 오바일까 합니다.





근세이 이뤄진 왜노들의 난징학살...남방계 모택동 군벌의 문화혁명기 인종청소 정도만으로도...

대륙 상당수의 유전자 쌤플은 전혀 반대로 채춰ㅤㄷㅙㄹ 수 밖엔 없는 이치이고 보면...



작은 한반도 정도의 유전자 분포는...

대륙에서 몰려든 일제의 힘을 등에 없은 대한데국유민들의 분포엔 거의 무방비로 유전자가 교체됐을게 뻔한 이치요...

그게 현재의 유전자 ㅤㅆㅔㅁ플 현황인 것이지...



전통적 한반도의 고려인들 유전자 ㅤㅆㅔㅁ플이 현 남한의 유전자 ㅤㅆㅔㅁ플과 동일하다 자신할 수 없는 이치입니다.





이는...

마치 현 아메리카인들의 유전자 체취 ㅤㅆㅔㅁ플을 보건데...

아마도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서양에서 도래한 백인들이 틀림없을 것이란 식의 코메디라 하겠습니다.



500년도 않ㅤㄷㅙㄴ 근세에...

인총청소가 이뤄지고...인종이 바뀌고...언어가 바뀐 아메리카를 보건데...

구한말 못지않게 파란만장의 양이들과 그들의 멍멍이 (동남아 왜노족)들의 침략을 격은...중원동부와 한반도가...

과거 그대로의 유전자를 제대로 보전했으리란 상상은...천진난만한 바램이라 하겠습니다.





구한말...

양이들과 왜노족들에 의해 달단이 청조(달단 치하의 동국조선)에서 밀려날 때...

자의반 타의반...천자국에 잠시 등극했던 남명의 유민정권 대한제국이... 현 만주와 한반도로 토사구팽 돼면선...

기존의 금나라계통 동국조선인들은...중앙아로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멕시코로 미국으로 강제노역에 처해진 까레이스키(고려인)들인 것이며...



그러기에 지금도 중앙아에 ㅤㅉㅗㅈ겨간 고려인들의 후손들이...조선????...한국???...이란 명칭에 의아해 하는 이유일까 합니다.

자신들은...당시 고려를 방문했던 당빌의 말대로...누누히 고려(코리아)인들로 불리웠었던 자들이지...

한국이란 말 자체도 생소했던 이유일까 합니다.





당빌이 증언했을 구한말 당시...신문삽화의 표현대로...

크고 당당한 코리아(고려)인들은 사라지고...작고 왜노스런 복장의 고려(대한제국)인들이 대체ㅤㄷㅙㅁ의 이유는...

문화만이 아닌...실제인종의 대체현상을 지목한 것 아닐지란 생각을 전 합니다.





6만년도 아닌... 한 1만년 전후로 추정돼는 빗사무늬 토기...

비파형 청동검...북방식 고인돌...남부 일부지방의 남방식을 제외한 스키타이식 부장품...



이 모든것을 객관적으로 적용하면...

원 한반도 원주민들의 주 조상은...물론 남방족들도 일부 섞였겠으나...

대부분 북방 우랄 알타이계로 보던 기존 학설이 더 신빙성이 있다 하겠습니다.





백제와 신라(사라)를 제외하곤 동남아의 어느 제국이 중원과 세계를 호령했었단 역사적 ㅤㅆㅔㅁ플이 전무한데...

고려(골)로 대변되는 동북아 전체를 늘상 지배했던 우랄 알타이계(동이계)의 역사적 ㅤㅆㅔㅁ플을 다 무시하고...

그저 현재의 한반도...특히, 남한의 인종 유전자 ㅤㅆㅔㅁ플적용만으로...

한반도&만주 조선족의 역대 원주족들까지 동남아인들이 조상이라 단정함은...



마치 현재의 아메리카 대륙 인종들에게서 채취한 유전자 ㅤㅆㅔㅁ플이...대부분 양이들과 동일함을 근거로...

아메리카 대륙은...약 6만년 전부터 양이들이 들어가 번식을 했던 곳으로...과학적인 유전자학으로 밝혀졌습니다...!!!란

코메디와 다를바 없다 하겠습니다.





새삼...

한반도 동국조선(고려)역사 왜곡의 주범은...

왜노들 보단... 대한데국 유민들과 그 후손들이란..약간의 흥분을 감출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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