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농무기 불법조업 단속강화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7:53]

속초해경, 농무기 불법조업 단속강화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3/11 [07:5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농무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해상 시정이 불량한 시간을 틈타 행해지는 불법조업에 대한 불시단속을 오늘 4월 30일까지 강화 한다고 밝혔다.

 

금번 불시 단속은 위치발생장치(AIS, V-PASS)를 끄고 조업금지 구역을 침범하여 경비함정을 피해 무리한 불법조업 강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및 어족자원 고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기상 불량 시에도 조업이 가능한 저인망·트롤어선에 대하여 해·육상 연계하여 수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봄철의 경우 해무(海霧)와 미세먼지가 만나 연안 시정이 불량한 날이 빈번하여, 어선의 조업금지구역 진입 위반이 우려되므로 파출소,경비함정 간 정보교환을 통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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