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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6일, 제79회 ‘정읍 단풍아카데미’ 개최

- 김상욱 교수의 ‘물리학을 품은 인문학’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15:31]

정읍시 26일, 제79회 ‘정읍 단풍아카데미’ 개최

- 김상욱 교수의 ‘물리학을 품은 인문학’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6/21 [15:3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가 오는 26일 양자 역학의 전문과학자인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정읍 연지아트홀 공연장에서 79회 정읍 단풍아카데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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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의 저자이며 최근 방영된 tvN 알쓸신잡 3에 출현했던 김상욱 교수는 물리학을 품은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김 교수는 우주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인간은 울림이다. 우리는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떨림에 울림으로 반응한다. 나의 울림이 또 다른 떨림이 되어 새로운 울림으로 보답받기를 바란다등 물리학자만의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의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행복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11월까지 매월 무료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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