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민간 수상레저해상 구조대 위촉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16:01]

서귀포해경,민간 수상레저해상 구조대 위촉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7/17 [16:0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오늘(17일) 오전 9시 30분 2층 회의실에서 수상레저 상업자 및 수상레저 안전리더와 유기적인 협업과 효율적인 안전관리 등 상호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 안전리더 : 수상레저 동호회장 또는 매니저, 안전관련 협회 간부 등으로 구성된 수상레저 전문가로 솔선하여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지역리더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법과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건의사항 청취 등 상호 소통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난 6월 14일 색달해변 표류객 2명 구조와 7월 4일 공천포부두 앞 해상 익수자 1명 구조 등 잇단 발생한 연안해역 사고에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 수상레저사업 종사자 정철준(35세, 호반호텔앤리조트 과장), 고민용(46세, 쇠소깍크루즈 대표)에게 국민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는 연안사고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중심의 효율적 연안안전관리 수행을 위해 연안해역 최근접에 위치하고 있고 구조역량이 있는 관내 레저업체 27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 형태인 ‘민간수상레저해상구조대’로 위촉하여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서 관계자는 “민간수상레저해상구조대 시범 운영으로 연안사고 발생 시 인접한 레저업체에서 先발견 또는 구조 협력 조치(긴급연락망 공유)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현장 상황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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