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여성가족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며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대표 청소년 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한 여름의 설렘 - 워터축제’ 8월 3일(토) 13시~17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에 지친 청소년들과 대전시민들을 위하여 이색테마인 워터축제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한여름의설렘 -워터축제’ 에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총싸움, 수박빨리먹기대회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풍부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물총은 무료로 지급되며, 캠페인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시간도 발급이 된다.
평송청소년문화센터 강숙영 센터장은 “장마와 연이은 폭염으로 지칠 수 있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워터축제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활력을 찾는 재충전의 시간과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는 열린 문화 체험의 장! 청소년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하는 나눔의 장! 즐기며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청소년의 놀이 배움터! 2019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한여름의설렘-워터축제’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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