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여름 피서지, 불법 카메라 범죄로부터 안전해 지자

고흥경찰서 정보보안과

이순호 | 기사입력 2019/07/31 [15:48]

[기고] 여름 피서지, 불법 카메라 범죄로부터 안전해 지자

고흥경찰서 정보보안과

이순호 | 입력 : 2019/07/31 [15:48]

 

▲ 고흥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위 이순호     ©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장마가 끝나면서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계절이 찾아 왔다. 이쯤 되면 누구나 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시원한 곳을 찾아 산과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즐거워야할 여행길에 뜻하지 않는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여름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초소형 카메라가 보편화 되면서 불법 촬영으로 인한 범죄 역시 증가추세에 있는데,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2011년 1,523건에서 2017년에는 6,470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하여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피서지 탈의실이나 샤워장, 화장실 등을 이용 할 때는 반드시 의심할 만한 물체 등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이상한 느낌이 있으면 가까운 여름파출소나 112에 신고하여 확인하는 것이 몰래카메라로부터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이 밖에도 피서지 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팁으로는, 첫째 ‘성범죄자 알림e앱’을 검색하여 여행지 주변에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성범죄자의 신원을 파악하여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둘째,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친 음주나 심야시간대 홀로 움직이는 것은 피해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지나친 친절에는 경계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휴가를 떠나기 전 위급한 상황을 대비한 호루라기 등 호신용품 구입이나, 112신고 단축 번호 지정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경찰에서도 성 범죄 없는 안전한 여름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홍보·순찰활동은 물론 불법 카메라 전문 탐지장치를 이용한 사전 점검을 하고 있는 만큼 개개인 역시 성 범죄 예방 기본 수칙을 잘 지키고 준비하여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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