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언론,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일제침략력사의 범죄적산물' 비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8:02]

北 언론,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일제침략력사의 범죄적산물' 비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8/08 [18:02]

 [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전쟁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7일, '일제침략력사의 범죄적산물-《일본해》표기'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2020년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우리의 영토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두고 강력히 비판했다.

 

▲ 일본이 2020년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땅 독도를 일본 다케시마로표시해놨다. 사진=캡처     © 김일미 기자

 

통신은 "일제의 패망과 함께 응당 페기되였어야 할 식민지시대의 유물인 불법무법의 《일본해》표기가 90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뻐젓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고 못 박았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전문.

 

일제침략력사의 범죄적산물-《일본해》표기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 령해에 대한 일본의 탐욕무도한 행태가 세인을 우롱하고있다.

 

얼마전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이를 두고 내각관방장관은 《다께시마》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과 《일본해》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뻔뻔스럽게 《정당화》하였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마저 저들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는 일본의 비렬성은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이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천만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과 《일본해》표기를 그토록 검질기게 고집하는것은 결코 조선반도와 대륙재침을 노린 지정학적야망에만 기인된것이 아니다.

 

이것은 과거 일제가 조선에서 저지른 만고죄악을 정당화하고 《령토분쟁》의 외피밑에 국제여론을 혼란시켜 피해자흉내를 내보려는 파렴치한 침략력사외곡책동의 일환이다.

 

《일본해》표기문제만 놓고보더라도 여기에는 일제에게 짓밟힌 우리 민족의 뼈아픈 력사가 있으며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피비린 죄악이 서려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동해명칭은 남먼저 동해를 개척한 우리 선조들이 처음으로 명명하고 오랜 세월 사용하여왔으며 세상사람들속에서 널리 리용되여온 공인된 지명이다.

 

우리 나라의 고전문헌인 《삼국사기》에는 동해명칭이 B. C. 59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고 서술되여있으며 414년에 건립된 광개토왕릉비에도 그 명칭이 새겨져있다.

 

《일본》이라는 국호자체가 A. D. 7세기에야 생겨난것이라는 사실을 놓고볼 때 우리 나라의 동쪽바다가 조선해, 조선동해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옛 지리문헌들과 지도들은 물론 일본에서 편찬된 《아시아전도》(1794년), 《일본변해략도》(1809년), 《대일본사신도》(1872년) 등 많은 지도와 도서들에도 조선반도와 일본렬도사이의 바다가 《조선해》, 《동해》로 표기되여있다.

 

대륙과 반도를 기준으로 하여 바다이름을 표기하는 대륙지명우위의 국제관례에 따르더라도 동해명칭은 조선반도 동쪽에 위치한 바다라는 의미에서 정당하다.

 

명실공히 조선의 바다인 《조선해》,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외곡표기되기 시작한것은 일제가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강점한 때부터이다.

 

자국내의 지도들에서 《조선해》표기를 《일본해》로 외곡하였으며 1929년에는 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국제수로기구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등록하는 날강도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력사적사실은 《일본해》명칭이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식민지통치력사가 응결된 범죄적인 지명이며 군국주의적팽창정책의 산물, 제국주의침략의 대명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제의 패망과 함께 응당 페기되였어야 할 식민지시대의 유물인 불법무법의 《일본해》표기가 90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뻐젓이 존재하고있는것은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민족의 존엄과 주권,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걸고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과 《일본해》표기를 짓부셔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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