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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취재]최연소 지점장 "김옥경", 불필요한 보험료 절약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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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7:32]

[인물취재]최연소 지점장 "김옥경", 불필요한 보험료 절약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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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 기자 | 입력 : 2019/08/21 [17:32]

 

▲  김옥경 최연소 행운지점 지점장 © 황태호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황태호 기자]여수에서 최연소 지점장 김옥경, 이사람은 항상 병원으로 출근을 한다.

 

아픈 고객들이 보험의 필요성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김 지점장. 영업은 누구나 힘들다. 그러나 진심은 통한다고 말을 한다.


고객을 만나 제일 먼저 건네는 말은 "건강 검진 받으시죠?"다.

 

"우리가 건강 검진을 받는 이유는 혹시 모를 질병에 대비를 하는 건데 고객님은 왜 질병은 대비 하시면서 내보험 건강검진은 안받으시나요? 무료로 보험건강 검진 해드립니다"

 

그도 가족이 있고 그도 보험하기전 고객입장 이였을때를 기억해 본인도 고객 입장으로서 고객을 만난다고 했다. 고객을 진심으로 상담하다 보면 고객이 알아준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


그의 가족도 암환자 였으며 치매환자였고 보험의 피해자 이기도 했다고 말하는 그녀. 고객상담시 제일 많이 듣는 말 아는 설계사 있어요, 저 보험 많이 있어요, 등등 이럴때 김옥경 지점장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말한다.


"내보험 건강검진 받으시고 알아두셔서 손해볼건 없잖아요. 들어보시고 좋으시면 소개해주세요. 이렇게 병원을 가면 고객 동의하에 고객보험을 어플로 특약 하나 하나 어떻게 설계가 되어 있는지, 못받은 보험금은 없는지 부터 상담을 하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처음부터 신뢰를 하지않던 고객도 '나도 상담해 줘바' 라고 말을 들을때 가장 행복하다"

 

그가 말하는 보험 물론 잘들어야 되지만 보험은 가입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아플때 내가족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아파서 수술받고 환자가 되었을때 느낀점을 예로들어 환자가되면 마음의 상처뿐이 아니라 돈이 있어야 진료도 수술도 가능하다는게 현실이다.

 

그는 고객께 항상 말을 한다. 아무때나 아프면 제일 먼저 그에게 연락을 주라고. 어떤 보험이 들어가 있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받으시라고 안내해주고 그 다음 새벽이든 언제든 바로 고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고 한다. 또한 보험금 청구후 안내문자도 꼭 그한테 보내주라고 한다고 한다.


이유는 못받은 보험금이 발생되는걸 고객은 모른다고 한다. 그렇게 찾아주고 챙겨주고  이게 진정한 보험에필요성이라고 말을 한다 .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어렵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 . "그만큼의 노력이 있어 지금의 자리에 있는것이아닐까요."라고 본지와 인터뷰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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